요즘 이상하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왜일까,,

그냥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우리동네 어떤 사람은 집사고 바로 6천정도 번사람도 있다,

이유는 집을 추석전으로 사서 지금은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요즘 엄마들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이제 6살 되는 아이들 유치원 문제랑,

집이야기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계속 싱숭생숭하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거리고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하지 못하다,

그냥 지쳐서 쓰러질때도 있는데 잠이 오지 않아서 많이 뒤척일때도 있다,

왜?

모르겠다,

그냥 그렇다,

그냥 세상이 미처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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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6-11-1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예요. 조금 여유가 있고, 없고의 차이 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오늘 아는분이 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아직 48인데요.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울보 2006-11-1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그럼요,
그냥 그 슬픔도 잠시인데요,
저도 님생각과 마찬가지예요,
살다보니 그것이 얼마나 절실한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면서요,,
제가 너무 투정을 부린걸까요,ㅡ음,,

마태우스 2006-11-11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세상이예요... 다들 그러니 안따라가면 불안하구요... 세상의 reset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어요

울보 2006-11-1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