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하게 자는 모습
오늘은 친구들이 아주 많이 놀러왔어요,

낮에는 아랫집에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점심을 먹고 신나게 놀았어요,
바람이 많이 분다고 엄마가 밖에서 놀지 말라고 해서
집에서 동생이랑 인형놀이 하면서 놀았어요,

오후에는 문화센타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민석이랑 민재가 우리집에 잠깐 놀러왔어요
민석이 민재에게 놀이감도 보여주고 책도 보여주었어요,
엄마랑 아줌마는 책이야기만 하고 우리는 놀이감가지고 신나게 놀았어요

밤에는 아랫집 동생이 놀러왔어요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엄마가 스파게티를 해주어서 동생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내가 먼저 목욕을 해서 엄마가 동생만 씻겨주었어요
우리는 연극놀이랑 시장놀이를 하면서 놀았어요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책을 별로 못 읽었네요
밤에 읽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엄마가 내일 아침에 많이 많이 읽어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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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의 일기네요. 울보님 스파게티도 만들줄 아시는 군요,
류 자는 모습 너무 예버서 뽀뽀해 주고프네요

행복희망꿈 2006-10-24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류가 많이 바빴네요. 곤하게 자는 모습이 지친듯 하지만, 무척 즐거웠겠죠?
역시 아이들은 같은 또래에 아이들과 같이 있을때 가장 즐거워 보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