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커리를 만들어요,

아주 열심히,

모든 준비는 선생님이 하시고 우리는 열심히 자르기만했어요,



지금은 커리덩어리를 열심히 자르는 중이랍니다,

잘게 부수고 다져서,,



그리고 모두 커다란 냄비에 넣었어요,

열심히 저어주어야 해요,

오늘은 감자 당근 양파. 닭고기,,를 넣었어요,



다 만들어서 완성,

선생님이 밥은 이렇게 이쁘게 별모양으로 담아주셨어요,



선생님 너무 맛있어요,

매콤함맛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맛이 순해서 그런지잘 먹더군요,

류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집에서도 엄마랑 함께 만들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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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2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오늘 카레 먹고싶었는데 내일 만들어야겠어요

해리포터7 2006-10-2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가 만든 카레랑 다르군요..전 빡빡하게 만드는데....근데 아주 먹음직스럽네요..순한맛은 아이들도 좋아하더군요..백세카레가 맛나요.근데 류가 한건 진짜로 커리가루로만들었나봐요? 와~ 저 첨보네요.

울보 2006-10-23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네 커리가루가 아니라 덩어리던데요 덩어리를 잘개부수워서 만들더라구요, 정말 순하던데요,,사과도 갈아넣으셔야지 하다가 시간이 쫒기어서 그냥 안했데요, 그런데 큼직큼직한것이,,우리는 아이들 먹인다고 일부러 작게 자르는데,,ㅋㅋ 다르지요 저는 오늘 짜장을 할가해요,
하늘바람님 그러시군요, 맛나게 만들어드세요,

메르헨 2006-10-23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파요...^^점심 시간 다 되었네요.류도 커리를 잘 먹던가욤?

울보 2006-10-2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메르헨님 류 커리 좋아해요,
오늘 점심은 짜장을 해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