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어제 잠든 시간은 새벽4시가 조금 넘어서
옆지기 출근하느라
다섯시에 다시 일어나고
그러다 보니
난 또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요즘 정말 반복이다,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류는 그러고보면 참 착하다,
저녁에도 일찍 자고
아침에 엄마보다 먼저 일어나서 혼자서 잘 놀고 있으니
놀다가 위험한것을 만질까 걱정이었었는데
이제는 다 커서 항상 거실에 책장앞에서만 논다,
정말로 대견하다,
오늘도 아침을 이렇게 시작하고
지금도 열심히 놀고 잇다,
그런데 이마트에서 전화가 왔다,
몇일전에 무슨 행사에서 당첨이 되엇다고
3등상품을 보내준다는데
잘 듣지 못햇다,
류가 시끄럽게 장난을 쳐서,
그런데 뭘까
궁금하다,
내가 뭘 써넣었을까
그래도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