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일곱번째 책
너무너무 재미있게 아니 너무너무 마음아프게 읽었다,
처음에는 책을 받아서 책장을 후루룩 넘기면서 "에이 이게 뭐야 "라고했다,
잘 못 인쇄된 책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아니었다,
너무 두꺼워서 그리고 작은 글씨,,
언제 읽을까 햇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읽어나갔다,
그리고 책을 읽는 그순간 내가 그 아홉살의 아이가 되어서 아빠의 존재를 찾아 같이 나섰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이야기와
아들에서 아들로 이어진 그 인연
,,9.11테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가족의 사랑과 부모와 자식의 사랑도 배우게 되었다,
소년이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