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일곱번째 책

너무너무 재미있게 아니 너무너무 마음아프게 읽었다,

처음에는 책을 받아서 책장을 후루룩 넘기면서 "에이 이게 뭐야 "라고했다,

잘 못 인쇄된 책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아니었다,

너무 두꺼워서 그리고 작은 글씨,,

언제 읽을까 햇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읽어나갔다,

그리고 책을 읽는 그순간 내가 그 아홉살의 아이가 되어서 아빠의 존재를 찾아 같이 나섰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이야기와

아들에서 아들로 이어진 그 인연

,,9.11테러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가족의 사랑과 부모와 자식의 사랑도 배우게 되었다,

소년이 너무 슬퍼하지 말고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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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6-10-09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이걸 읽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하늘바람 2006-10-10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몰랐던 책이네요. 저도 기대되네요

울보 2006-10-10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재미있어요,
하늘바람님 읽어보세요,,

울보 2006-10-1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새롭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