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택배가 왓습니다,
짜짜잔~~~~~~~~~~~~~~~~~~~``
이것이요,
류가 달려오더니,
"엄마 초콜릿이야"라고 해서
아니 ,,,
"비누 "라고 했더니 "엄마 비누가 초콜릿처럼생겼네"라고 하면서 먹는 흉내를 내더군요
류랑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보너스로 오늘 아침 류의 작은 이벤트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에게 살면서 다가오면서 보여준 얼굴에는..
어디선가 눈물 스트커를 찾아가지고 다가오더군요,
"엄마,,응응 응응..."
그래서 또 한바탕 웃었답니다,
따우님 류의 서비스 웃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