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택배가 왓습니다,

짜짜잔~~~~~~~~~~~~~~~~~~~``



이것이요,

류가 달려오더니,

"엄마 초콜릿이야"라고 해서

아니 ,,,

"비누 "라고 했더니 "엄마 비누가 초콜릿처럼생겼네"라고 하면서 먹는 흉내를 내더군요

류랑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보너스로 오늘 아침 류의 작은 이벤트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에게 살면서 다가오면서 보여준 얼굴에는..



어디선가 눈물 스트커를 찾아가지고 다가오더군요,

"엄마,,응응 응응..."

그래서 또 한바탕 웃었답니다,

따우님 류의 서비스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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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9-2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넘 귀엽당,,,
ㅋㅋ 그나저나 저런 스티커는 어디서 파는거에요?ㅎㅎㅎ

하늘바람 2006-09-26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 너무 귀여워요. 따우님 비누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전호인 2006-09-2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한 뇨석!

sooninara 2006-09-2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울보 2006-09-2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전호인님 정말 아침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따우님 무슨 그런말씀을,
하늘바람님 네 이제 집에서 쓰던 세수비누 다 썻는데 아까워서 어찌 쓰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씩씩하니님 류가 스티커 수집해요 마트에 가기만 하면 하나씩 사들고 오는데 그건 역시나 엄마 닮았어요 저도 스티커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