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미있네요,
작은 단편들이 모여있는데
그동안 종종 보아온 아이들 단편동화들은
조금 마음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많이 읽었엇는데
이 이야기속에는 가족 이야기.,그리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말하고 싶은 이야기
등등.가정의 아픔보다는 가족속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부딪칠수 잇는 문제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슬픔보다는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