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사간 친구네 갔다왓다,
그집은 46평이라 아주 크다,
우리집은 작다,
그런데 류가 그곳에 가서는 너무너무 좋단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우리도 이사가잔다,
친구네 옆으로
친구네 집은 방도 몇개고 쇼파도 있고 크고 너무너무 좋단다,
음
벌써 크기를 알고 어떤것이 더 좋은것을 알고
이사가자고를 말하니
참나,
좀더 크면 류야 네가 좀더 크면 그때 생각해보자
우리집이 작은것은 알지만 이 작은 집도 없는 사람이 많단다,
나보다 좀더 나은 사람을 보고 살아야하지만 가끔은 그래도 나보다 못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너보다 다 잘산다 해도 기죽지 말자
우리는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잖니
큰집에서 행복하지 않은것보다 작은 집이지만 서로가 위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그게 더 행복아닐까
류야,,
조금만 더 참자,
그러면 우리도 이사할날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