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종종 친구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으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울어버립니다,

전형적인 소심한 아이지요,

그런데 오늘은 왜 저렇게 울었지요,

아마 미끄럼틀에서 일겁니다,

사진기를 들고 다가가는데 아이가 너무 서럽게 저렇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서

나에게 다가오고 있더군요,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그냥 가만히 안아 주었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9-09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우는 모습을 찍으셨군요. 정말 슬퍼보여요.
그런데 울보님 찍으시는 사진마다 작품이에요

울보 2006-09-0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세실 2006-09-10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개 숙이고 울고 있는 류가 참 슬퍼보입니다. 많이 속상했나보군요.....
토닥토닥....친구땜에 참 많은 시간 마음 아파하고, 속상하죠...그러고 보니 지금은 초월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