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또 이렇게 갔습니다,
요즘 계속 감기로 인해서 아침이면 일어나가 너무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류랑 나랑 약먹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청소기 돌리고 빨래도 좀 하고,
그러고 나면 11시 류랑 책도 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점심시간
요즘 점심시간에는 류가 약때문에 잠을 자는 통에 그냥 넘어가거나 아주 간단하게 먹는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아무튼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데
참 그러네요,
많은 사람과 두리 친하기란 너무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나같은 소심한 사람은 더 그런것 같아요,
그냥 요즘 아주 많은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좋은것일까
어떻게 사는것이 정석일까
아무리 찾아도 답은 보이지 않지만 매일 고민하고 매일 힘들어하고있습니다,
매일 웃고 떠드는 내모습에 모두들 고민없는 사람으로 보지만 전 아주 많이 고민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데,
왜들 잘 모르는지,
하기야 남이 알아준다고 어쩔수 있는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뭐,,
타인을 보면 모두들 다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은데
아마 타인도 나를 보면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오늘도 나는 나의 무능력에 한숨쉬면서
고개를 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