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지요,
정말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춥네요,
어제도 너무 추워서 류랑 저는 긴팔을 입었답니다,
아침에 병원에 다녀와서,
집에서 류 친구들이랑 동생들이 놀러와서 놀다가 가서
하루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류는 많이 울었구요,
저는 뭐 괜찮았는데 밤에는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감기이 끝인가 정말 힘드네요,
아침에 옆지기 출근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답니다
사람은 참 간사하다고 했던가,
조금만 추워도 춥다 하니,
그래도 추운건 추운거랍니다,
제가,,
이제 여름 옷장을 정리 할까 생각중입니다,
여름옷을 정리하면서 올 여름의 즐거웠던일 슬펐던일도 같이 고이 간직해야지요,
그리고 새롭게 맞이 하는 가을,,
좀더 풍성하게 즐겁게 맞을 준비를 해야 겠지요,
아프지 말고,,
ㅎㅎ
모두모두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 처럼 아주 많이 고생하십니다,
정말 힘들답니다,
어제는 그래서 서재에도 제대로 들어오지 못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