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어제 오늘 아가씨생일이라 전화를 드렸다가 류눈이야기가 나오고 금요일에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아침에 시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류 병원에 가냐고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다가
일요일에 큰형님 김치를 가져다 그린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번일요일에 갔다가 형님김치를 담그어 두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냉장고가 모잘라서 김치를 가져갈수없다고 짜증을 내시면서 형님이 가셨어요,
야쿠르트를 가져다가 모두 채워두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냥 가셨는데
어머님이 김치를 우리보고 가져다가 먹으라고 한통을 주셨습니다,
저야뭐 ,,,가져가라 가져가라 하셔셔 가지고 왓는데
참,,
전화를 끝고 다시 걸려온 전화 어머님이셨습니다,
일요일에 큰어머님이 너희 들 주라고 닭을 잡아오셨는데 옆지기가 냄새난다고 말을 해서 예전에 주셧는데 그랬거든요 그래서 안주었다고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고 말씀을 드렸지요ㅡ, 그런데 결론은 너희 김치있니?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주신김치 형님네 가져다 그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 먹을 것 있으니까 괜찮다고 없으면 그냥 먹어도 된다 하시면서 다시담그지 뭐"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괜찮다고 가져가셔도 된다고 그랫더니 어머님이 일요일에 들리신다고 아침일찍오셔셔 인터폰할테니 내려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참 많이 섭섭햇습니다,
그냥 먹어라 하고 주셨으면 그만일텐데,,,뭐 주신김치 다시달라셔셔 큰딸가져다 준다고 딸들 김치는 언제나 떨어지기전에 담가다 주시면서 한번도 아들을 위해서는 김치를 담구어주신적이 없으시지요, 어쩌다가 아가씨랑 저희랑같이있을때 뭐주실때만,,
이번에 친정엄마가 옥수수를 보내주신것도 큰딸이랑 작은딸 모두 주시더군요,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하기야뭐 나도 엄마가 있지만 어떨때 내 옆지기를 보고 있으면 안되엇어요,
아들보다 딸이 더 좋은 우리시부모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인지 오늘은 많이 우울했습니다 큰딸 힘든것 큰딸 시어머님때문에 형님이 힘든것 등등 말씀 하시는데 잘못하는 시매부때문에 마음아프면 다른시선으로 다른곳도 한번 보아주시지,,
아무튼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류의 웃음소리에 한결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