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만드는날,
오늘은 선생님이 재료를 모두 준비해두셔셔
아이들이 쌓기 밖에 할일이 없었다,
먼저 빵을 자르고,
"선생님 이렇게 잘라요"
다음에는 재료를 하나하나 얹으며 되는데,,
반으로 자른 빵이 이상하단다,
먼저 빵의 양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그리고 고기 보라양파 양상치 피클 토마토 치즈등을 얹는다,
열심히 꼭꼭,,
다만 들었어요,
잘 만들었지요,
맛이요
"끝내줍니다, 드셔보세요"
"안드신다고요 그럼 저라도,,,입벌리고 "
"정말 맛나는데,,"
정말 맛나게 저큰것을 하나 다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