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만드는날,

오늘은 선생님이 재료를 모두 준비해두셔셔

아이들이 쌓기 밖에 할일이 없었다,

먼저 빵을 자르고,



"선생님 이렇게 잘라요"

다음에는 재료를 하나하나 얹으며 되는데,,



반으로 자른 빵이 이상하단다,



먼저 빵의 양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그리고 고기 보라양파 양상치 피클 토마토 치즈등을 얹는다,



열심히 꼭꼭,,



다만 들었어요,

잘 만들었지요,

맛이요

"끝내줍니다, 드셔보세요"


"안드신다고요 그럼 저라도,,,입벌리고 "

"정말 맛나는데,,"

정말 맛나게 저큰것을 하나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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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1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류 입도 크네요

해리포터7 2006-08-13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만든거라 더 맛나겠어요..오늘따라 류의 패션이 여성스럽네요..머릴 하나로 묶으니 더 커보여요^^

울보 2006-08-14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요즘 많이 자란모양이네요,시댁식구들이 모두 많이 자랐다고 이쁘다해주시더라구요,,
하늘바람님 후후후

전호인 2006-08-14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저 욕심, 입 찌어지겠당. 말려줘여. 좀 ㅎㅎㅎ 아유 ~~~귀여워라

2006-08-14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