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슬픈하루입니다,
어
떻
게
하
면
안
슬
플
까
요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눈뜨고 괜찮앗고,
류랑 놀면서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내자신이 초라해지고 슬퍼지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사는게 지겹다가 아니라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일지도
오늘 아니면 문화센타에서 만난 사람들 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하루가 슬펐고,
지금도 괜실히 옆지기 불안하게 우울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고 말았네요,
이런날은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