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말말말,
류가 아침에 청소를 하는 날보고 요술봉을 들고는
"엄마 사라져라 얍!"하길래 엄마가 없으며 너 누구랑 살아,
라고 했더니 "아빠 있잖아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어 그럼 엄마 사라질테니 아빠랑 잘살아 알았지"하고 나오는 흉내를 냈더니
가만히 누워서 하는말
"나는 그냥 가짜로 놀이 한것인데 엄마는,,,"하더군요,'
그리고 종종 "엄마는 왜 매일 책만 봐"라고 해서 그냥 책이 좋으니까
라고 했더니,
"나는 책도 좋은데 노는것도 좋아 그래서 고민이 돼 놀아야 하나 책을 봐야 하나 그런데 엄마는 노는것 싫어"라고 묻더군요,
후후
요즘 류의 말솜씨가 날로날로 늘어가고있습니다,
"피곤하다. 심심하다. 난처하다 곤란하다 이렇게 어려운 말들도 많이 사용하는데 그것이 다 뜻에 맡게 쓴다는 말이지요, ,,신기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