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이름 홍동균
10살,
숫기도 많지 않고 좋다는 표현도 아주 폭력적인 그래도 류는 동생이라고 많이 이뻐함,
고집불통에,,자기만 아는아이,
그래도 저는 이녀석이 너무 좋습니다,
그건 아마 제게는 첫 조카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종종 사고를 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목요일까지 아무탈없이 있다가 가야할텐데,
어제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하더니
오늘은 그래도 일찍 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아니 오늘도 즐겁게 놀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