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이름 홍동균

10살,

숫기도 많지 않고 좋다는 표현도 아주 폭력적인 그래도 류는 동생이라고 많이 이뻐함,

고집불통에,,자기만 아는아이,

그래도 저는 이녀석이 너무 좋습니다,

그건 아마 제게는 첫 조카이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종종 사고를 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목요일까지 아무탈없이 있다가 가야할텐데,

어제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하더니

오늘은 그래도 일찍 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아니 오늘도 즐겁게 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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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0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참 자연스러워요

전호인 2006-08-0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먹는 모습까지 개구지게 보이네여. ㅎㅎㅎ
그래여 조카가 얼마나 귀엽습니까....

울보 2006-08-01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귀엽지요 그런데 이녀석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것이 힘듭니다,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안심심하겠네요..오빠랑 놀면 얼마나 재미나는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