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정에 내려왓습니다,

엄마의 엄마 그러니까 나의 외할머니 생신이 내일모래라서,,

엄마가 가보고싶다고 해서,

내가 친정에 내려와서 가게를보아주어야 움직일수 있는 상황이라서,

오전에 내려왔습니다,

엄마는 옆지기가 모시고 아이들이랑 외할머니댁에 갔고

저는 동생이랑 가게를 보았는데 언제나 이상하게 제가 내려오면 손님이 없군요,

그냥 동생이랑 수다도 떨고 이것저것 하다가,

보니 엄마도 오시네요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조카녀석이 학원방학이라 우리집에 놀러간다고 해서 잠시 동생네 들려서 조카짐을 싸는 중입니다,

잘 있을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너무 가고 싶어해서 데리고 가려고요,

음 집에 올라가는 길이 막히지 않기를,,

아침에 내려오는길도 다른날보다 막히더군요,

휴가철이라서 그런가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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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7-3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에 자주 가시고, 열심히 도와주시는 울보님 참 예쁘세요~~~

씩씩하니 2006-07-31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엄마도 연세 드시니까,,이상하게 저희 친정엄마도 저희랑 함께하는 시간보다,,,형제들이랑 함께 있는 시간 행복해 하시드라구요..
엄마가 외할머니 생신 가실 수 있게 하루를 손님 없는 가게에서 보낸 울보님..
엄마한테 참 이쁘고 든든한 딸이신거 같애요...

울보 2006-07-3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런가요저는 그저 옆지기에게 고마울뿐이지요,
에이 칭찬받으니 왠지 쑥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