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무얼할까 하다가,

시트지를 꺼내서 ,,

벼르던 신발장을 붙였다,

그런데 왜 내 뜻대로 안되는지 모르겠다,

이런,,

나중에 옆지기에게 해달랄걸,,



신발장입니다,

잘 붙이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옆에가 비뚤 빼뚤이네요,

아무튼 오전에 신발장을 시트지로 붙였습니다,



류가 좋아하는 곰돌이랑

너구리등 동물 모양시트지로,

입구가 더 환해진것같기는한데

원래는 월넛색으로 할려고 햇는데 시트지가 모잘라서,

위와 옆만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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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7-2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고마워요 너무 ,,,,ㅎㅎ솔직히 자세히 보면 이상해요,,옆에가 음 이것도 요령인데 안하던것 하려니 자꾸 이상해지더라구요,,
네 올리브님,,

치유 2006-07-27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붙이셨네요..이뻐요..^^-
류가 좋아하겠어요..저 흰색 슬리퍼에 눈길이 갑니다..

울보 2006-07-27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색슬리퍼 류의 놀이감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리포터7 2006-07-27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이뻐요!.입구가 환하겠네요.저기 기포방울생긴건 바늘로 뽕 뚫어주고 밀어주면 되는데 벌써 하셨겠죠? 히히

울보 2006-07-2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피포터님 네 ,,,,

메르헨 2006-07-2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저도 하고 싶어요. 여름이 끝나기 전에 시도해 봐야겠어요.
푸우...너무 귀여운걸요...깜찍한 집안 분위기가 상상이 되는군요.ㅋㅋ

울보 2006-07-2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만족해요,,
해보세요 은근히 재미잇어요,
올리브님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