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품은 바다속으로 풍덩입니다,



류가 만든 작품입니다,

무엇을 그린건지,

바다속의 물고기랑 배라는데 아래에 왜 햇님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ㅎㅎ



이렇게 유리창에 붙여놓고 열심히 아이들이 종이로 접고 만들고 했습니다,

잘 따라하는아이 흉내만 내는 아이 노는 아이 아이마다 다다르더군요,



운전하면서 바닷속 여행을 가는중이랍니다,,

재미나게 한시간을 놀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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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7-1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느끼는데.... 울보님의 알라딘페이퍼는 이다음에 류에게 큰 선물이 될거예요. 엄마의 정성이 담긴 육아일기처럼. ^^

프레이야 2006-07-20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님과 꽃님이 있는 바닷속 풍경,, 멋진데요^^ 류~ 아자아자~

전호인 2006-07-20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시원하다. 역시 바닷속이 젤루 좋다. 어 수중공원이 있네. 바닷속에 꽃동산이 있어여. 모두 몰러와 보세여. 역시 아이들의 상상이라서 넘 흥미 있어보이는 군여.

울보 2006-07-2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보셨군요,,ㅎㅎ
배혜겅님 그런가요, 잘했다고 칭찬은 해주었는데,,,
야클님 네 지금도 육아일기는 쓰는데 저도 종종 그런생각해요 알라딘이 없어지지 않는한 남아있겠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