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늦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자꾸 짜증을 내서 몸이 안좋은가했는데 그것은 아닌모야이다,
저녁을 장칼국수를 끓여서 먹고,
류에게 산책을 갈까했더니 아주 좋아한다,
아빠보고 같이 가자고 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못가겠다고 하니 많이 실망하는 눈치
그래도 가야 겠기에 가자고 했더니 옆지기도 얼른 따라 나선다,
허리가 아픈것은 알지만 그래도 정말 간만에 옆지기랑 산책을 하는것이다,
류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류가 먼저 압장서고,,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산책하면서 놀이터 들리고
그 옛날 놀이 땅에 그림을 그려놓고 하는,,,놀이를 하다가 돌아왓다,
오는길에 길거리 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날씨는 아주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지금은 들어오자 마자 샤워를 하고 옆지기랑 류는 책을 보면서 놀고있고,
수박도 뚝딱 ,,
나는 이렇게 놀고 있다,
이것이 삶의 행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