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을 가나 먼저 확인하는것이 책이다,
내가 ,,
아니 류가,,
책장을 보고 자기가 있는책 없는책을 찾는다,
그리고는 못보던책을 한권정도 읽어보고,
그리고 아이들이랑 논다,
매일가는집이거나 종종 가보았던집은 안그러지만,,
아무튼 그렇게 새로운집에 적응을한다,
오늘은 몇일전에도 가보았고 아빠가 공사도 해준집에 냉장고를 옮겼다고 해서 집을 구경갔었다,
동생네 집인데,,
오늘은 다른친구랑 함께 가서 그런지 더 재미있어한다,
그집에가서는 제일먼저 본책이 백설공주,,
백설공주는 마녀가 나와서 싫다고 안사주어도 된다고 한다,
그책을 보더니,,
정말 신나게 뛰어놀았다,
동생이 낮잠잘 시간이라고 집에 오자고 해서 왔는데,,
그렇게 잘놀수가,,
호랑이 놀이,,마녀놀이하면서 병원놀이하면서ㅡㅡ
정말 재미있게 놀더라,,
ㅎㅎ
종종 아이들이 그렇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때가있다,
어느새 저렇게 커서 이제는 놀때 엄마가 필요없고 친구가 더 중요한 나이가 되었다니,,
그리고 저녁에 저녁을 먹고,,
책을 10권을 넘게 읽고는 "엄마 이제 잘게요"라고 한다,
정말 책을 좋아한다,
내가 그렇게 만든것인지,,
아니면 아이의 성격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새벽에 일어나서도 놀이감보다는 책을 더 많이 보는아이,
혼자 글을 읽으면서 책을 보는것은 아니다, 그림을 보는것이지,,
종종 나도 헷갈릴때가 있다,
내가 아이가 책을 많이 보았으면 해서 사주기때문에 나때문에 아이가 책을 보는건지
아니면 아이 스스로 정말 좋아서 보는건지,,
그런데 내가 책을 보자 하기전에,,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책을 읽어주면 너무 좋아하니,,
나는 행복하다,,
더 많이 새로운것을 보여주지 못하는것이 그렇지만 그래도 지금 집에 있는책을 너무 잘 보기에 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