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에 아침을 먹고 무슨놀이를 할까 하다가 찰흙놀이를 했다,
예전에는 고무찰흙을 사주었는데 냄새가 싫어서 그냥 찰흙을 사주었다,
오전에 상을 피고 아이랑 같이 하는데
류는 장난 치는것을 좋아하지 무엇인가 만드는것에는 별로 재미를 느끼지 않고 엄마가 만들어달라고 언제나 조른다,
오늘도 그럴까 했는데 내가 무언가를 만든다고 하니까
달라고해서는 자기가 만든다고 한다,

류가 만든 핸드폰이랑 눈사람
보이시나요,
핸드폰의 숫자버튼은 내가 작은 동그라미를 만들어주어서 류가 붙이고
눈사람은 화난 눈사람을 만들었다,
아침에 이렇게 한시간을 보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