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에다녀왔다,

친정이 너무 멀지않아서 옆지기가 친정가는길이 놀러가는길같다고 해서 우리는 자주 가는편입니다

한 2시간정도 달리면 친정에 갈수있다는것 너무 좋아요

참 신기한것이 어제 차를 타고 가는데 비가 어떻게 그 곳에만 오는지,,한참을 오는길가는길 항상 그장소만 비가 오더라구요,

친정에 가면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생이랑 수다를 떨고 엄마를 이야기 나누고 밥도 먹고

그러다보면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지요

어제 가다가 강촌쯤에서 잠깐 쉬었는데 아직도 달팽이가 있는지 강가에서 달팽이 잡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우리도 한번가보자고 했는데 어제 류는 칠면저도 보고 아주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저도 엄마 만난 수다떨고 동생만나서 수다떨고 정말 좋앗습니다

날씨는 소나기가 계속내렸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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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6-07-0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촌이라니... 정말 가본지 무지 무지 오래 되었네요...

씩씩하니 2006-07-0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친정은 가도가도 좋구 그리고 가족은 특히 자매는 해도 해도 할 이야기가 샘물처럼 솟아요,,그쵸?
혼자 되신 엄마 생각해서 자주 가야되는대..요즘 왜 이리 발길이 뜸해진건지..반성해봅니다..

전호인 2006-07-03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내도 좋아하지만 저두 부담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처갓집의 개그맨이랍니다. 장모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가야 처갓집의 분위기가 살아여. 분위기 메이커라고나 할까??ㅎㅎㅎ
근데여 씨암탉은 안해줘여. 요즘 없다고.......때를 쓰다가 지쳐서 포기했슴다.ㅋㅋㅋ

울보 2006-07-03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우리 옆지기도 씨암탉없습니다 가면 매일 일만하고 오는데 그래도 뭐 괜찮다나요,,ㅎㅎ
씩씩하니님 다행히 저도 엄마 곁에 동생이 언제나 붙어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요 맞아요 동생이랑 통화를 하면 시간가는줄몰라요,,
인터라겐님 연휴가 생기면 한번가보세요, 여름에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