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에다녀왔다,
친정이 너무 멀지않아서 옆지기가 친정가는길이 놀러가는길같다고 해서 우리는 자주 가는편입니다
한 2시간정도 달리면 친정에 갈수있다는것 너무 좋아요
참 신기한것이 어제 차를 타고 가는데 비가 어떻게 그 곳에만 오는지,,한참을 오는길가는길 항상 그장소만 비가 오더라구요,
친정에 가면 딱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생이랑 수다를 떨고 엄마를 이야기 나누고 밥도 먹고
그러다보면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지요
어제 가다가 강촌쯤에서 잠깐 쉬었는데 아직도 달팽이가 있는지 강가에서 달팽이 잡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우리도 한번가보자고 했는데 어제 류는 칠면저도 보고 아주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저도 엄마 만난 수다떨고 동생만나서 수다떨고 정말 좋앗습니다
날씨는 소나기가 계속내렸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