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번째
이책..
류가 그동안 듣던 호랑이와곶감이야기는 앞부분만 있었습니다,
뒷부분은 이야기 해주지 않던이야기인데
호랑이와 소도둑 그리고 토끼이야기,,
곶감을 무서워하는 호랑이와 호랑이가 소인줄 알고 잡았는데 호랑이어서 무서워하는 소도둑과 잔머리 굴리다가 꼬리가 짤린 토끼이야기지요,,
117번재
이책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책을 먼저 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책을 돌려서 읽기시작합니다,
그러면 같은 그림인데 너무 다르게 보여요
류가 너무 신기해서 돌렸다가 다시 돌렸다가 정말 난리가 아니랍니다,
흐흐흐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이라지요,
118번째
류가 "엄마 돼지가 떨어지면 아프잖아"
"돼지가 어떻게 나무에 매달려 있어"라고 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돼지가 불쌍하다고 하네요,
너무 불쌍한 돼지라네요,
그래도 나중에 농부아저씨가 부지런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