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아침마다 빨래를 한다,

가끔은 밤에도 한다,

그런데 이 빨래는 왜이리 많이 나오는건지,

류랑나랑 옆지기 세식수 사는데 왜?우리는 매일 빨래를 할까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일어나서 청소하고 밥먹고 빨래하고

만두국이 먹고 싶다는 류를 위해서육수를 내다보니 냉동실에 멸치가 없음을 알고

멸치봉지를 꺼내어서 국멸치를 다듬고,

만두국끓여서 류 먹이고

빨래를 하고 행주도 삶고 걸레도 삶고

흰옷도 삶고 오늘 빨래를 세번삶앗다,

에고 힘들다,

그리고 나니 오전에 후딱,,

내일부터 비가 온다니 미리미리 냄새나지 않게 모든것을 삶아서 말려나야지

비가 많이 내리면 퀴퀴한 냄새가,,

아무리 잘 빨아도 그 햇볕에 마르지 않는 냄새는 그렇다,

그런데 왜 하늘은 오늘 부터 이모양인지,

오늘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주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장마라고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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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1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6-20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속삭이신님 무슨 그런말씀을 저도 그렇게 변해갈지 몰라요 요즘도 많이 변할걸요, 저도 요즘 가끔은 류옷 세탁기에 돌려요 예전에는 절대로 손빨래 했었는데 ㅎㅎㅎ그래도 괜찮아요 그 시간에 다른것을 해주며 되잖아요,,,,

울보 2006-06-2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한꺼번대 다 삶을수 없는 옷들이라서,,

물만두 2006-06-20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장마라는데 빨래가 빨리 말라야겠어요~

울보 2006-06-20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장마지면 빨래가 제일 걱정이지요,
눅눅한 냄새,,

씩씩하니 2006-06-2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울보님...체력이 되시는거죠?
전..이제 못해요..예전엔 행주도 맨날 맨날 삶아서 썼는대..요즘은 그냥 새걸루 꺼내쓰구 한번에 삶구,,쩝~ 암튼 부지런하신...님...부러워요~

울보 2006-06-2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 아프다고 우는데요,,흑흑흑

BRINY 2006-06-2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빨래 삶는 거 방학 때만 하는 저는...지금도 손빨래 귀찮아서 니트티(아웃렛 가판대에서 7천원에 건진)를 세탁기 울코스로 돌려버렸는데.

울보 2006-06-2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종종 그랬다가 옷망친경험이 있은후로는 아무리 싸더라도 그냥 손으로 조물조물해요,,그래야 마음이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