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어제 케익도 먹지 않았네요,
뭐 생일이라고 케익을 먹어야 하는법도 없지만,
옆지기가 퇴근하고 어제 몸이 그리 좋지 않은 나이기에
밥도 하기 싫어서 냉면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냉면 먹으러 가서 옆지기는 고기를 먹고 냉면을 먹고
저도 뭐 같이 먹었지요,
그리고 부른 배를잡고 집에 와서
옆지기 책보고 저는 빈둥거리다가 그렇게 보냈네요,
배가 부르니 먹고 싶은것도 없고,
류가 케익을 사준다고 하더니 돈없다고 안사준데요,,ㅎㅎ
그래서 케익도 없이 이번생일은 보냈습니다,
그래도 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몸은 힘들엇지만요,
오늘도 이 감기는 나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