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래저래 늦게 잠을 자야하는데 책은 솔직히 한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기어이거실에서 잔다는 아이때문에 거실에서 아이를 재우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세상에 어쩜 하는소리를 계속 했다,

옆지기 참 못된 아들과 손자라고,,

손자가 언제까지 마음을 잡을 지는 몰라도

참 안되었다고 ,

늙어서 까지 일을 해야하는 할머니 모습도 안되었고,

참 슬픈현실이더군요,

애지중지 키운 손주가 할머니를 돈달라고 때리고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게임을 하기위해서 ,,

게임장을 전전하는 아이 게임장에 돈이 없어서 도망치는 아이

집에 가기 싫어서 노숙을 하는아이,

어쩌다가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는지

참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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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4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울보 2006-05-24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화가 났어요,

프레이야 2006-05-2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프로그램 저도 봤어요. 근데 갈수록 그 아이가 측은해지더군요. 옆기진 데려다 한 대 때리면 된다고 농담을 하는데... 그 아이는 여전히 '아이다움'을 지니고 있었어요. 나중에 가족의 정을 알고 눈물을 닦는 아이의 손목이 참 앙상하더군요. 어서 학교에 돌아가고 자신이 누군가에 대하여도 말할 수 있게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