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놀이터에서,,

한참을 오빠랑 친구들과 뛰어놀다가

그네를 탄다고 한참 놀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나더군요,

고개를 들어보니 류가 아주 땅에 대자로 누워서 울고 있더군요,

놀랐습니다,화가 나서 저런행동을 할아이가 아닌데,,

알고보니 그네에서 내려서 걸어오다가

다른 그네를 타던아이를 미쳐피하지 못하고 다리에 맞고 뒤로 날아가서 기둥에 머리를 부딪힌 모양입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계속 울어데더니

"엄마. 집에가"라고 하더군요,

머리에 다행히 혹은 나지 않았습니다,

집에와서 목욕을 한다고 물을 받아달라고 해서 물을 받아주고 물놀이를 한참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또자고,,

아침까지 쭉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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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놀랬을까요?

비로그인 2006-05-1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울보 2006-05-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다행히 자면서도 아무일 없었어요,
나를 찾아서님 오랜만인것 같아요,

메르헨 2006-05-1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상처나면 안되는데...놀라서 계속 잠만 잔 모양이네요.
휴...가슴을 쓸어내리셨겠어요.

울보 2006-05-17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상처는 없어요, 그런것같기도 하고 아침에 괜찮으니 다행지요,

울보 2006-05-1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올리브님,,

비로그인 2006-05-17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랐겠어요. .. 서야도 유치원가다가 흙길에서 넘어져서 얼굴이 볼만하답니다. 자나깨나 조심조심....

울보 2006-05-1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이들은 언제나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