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가 병원에 입원해계시면서도,

나를 보자 한말이,

밭에가서 열무를 뽑아가라였다,

열무가 많이 자라서 속아내야 한단다,

"네~"라고 대답을 하고

잠깐 집에 들렸을때

엄마가 뽑아주셔셔 다듬어가지고 왔다,

작년에 열무김치 한반담그어보고 한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지만

그 열무김치에 국수비벼 먹으면 참 맛나는데,

아무튼 오늘 문화센타를 다녀와서,

열심히 준비하고 만들었다,

열무를 큰곳에 담고 소금으로 살짝 저린다,

열무는 많이 저리지 않아도 된단다,


쪽파를 준비한다, 그리고 생강이랑 마늘 밀가를 풀을 쑨다,


밀가를 풀을 써서 식혀두고

나는오늘 홍고추랑 고추를 모두 갈아서 담갔다,

가끔 여름이면 엄마가 고춧가루 넣지않고 개운하게 해준김치가 맛나서,

열무김치는 주로 고추를 갈아넣는다,

밀가루풀에 준비해둔 양념들을 넣는다 풀을 식혀서 생강 고추. 마늘. 당원 조금 까나리액젓,,,

그리고



열무를 풀냄새 안나게 조심하게 살짝 씻어서 건져둔다,

열무는 잘못씻으면 풀내가 나니 조심하시기를,,

그리고 큰그릇에 넣고 양녀을 넣으면서 주무르지 말고 살짝 살짝 뒤젹여만 주어라,

그렇게 두고익혀서 먹으면 정말 맛난 열무김치가 된다,



이번에는 국물이 많이 생기지를 않을것같다,

아무튼 맛나야 할텐데,,

큰소리 친 김치요리라서,,후후

그리고 번외로

열무를 살짝 데쳐서 고추장넣고 양념넣어서 무쳐먹으면 그맛또한 너무 좋다,

그 렇게 무친 나물에 무채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난 비빕밥완성,,,

오늘은 이렇게 두가지 요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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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맛나보여요

울보 2006-05-1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맛나게 익었으면 좋겠어요,

반딧불,, 2006-05-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저 연한 것 좀 봐요.
침 꼴까닥입니다~`.
요새 바쁘단 핑계로 정말 엉망인 식단인지라 부럽습니다.

해적오리 2006-05-1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다...헉..배고파요.

울보 2006-05-1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도 요즘 옆지기 밥집에서 제대로 안먹어서우리집 식단도 그래요,
해적님 헤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