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어제 뉴스에 오늘은 많은 비가 온다고했는데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린다,
빗소리가 참 좋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아니다,
오랜만에 오는 봄비이다,
시골에는 못자리를 벌써 햇던데,,
논을 갈아 놓은곳도 많고
어제 아빠는 고추를 심으셨는데,,
심은고추에 물을 주는겪이니 잘 되었다,
엄마는 오늘 한가하시겠네,
엄마의 식당은 주로 여기저기서 공사하는 분들이 많이오기에
이렇게 비가 오는날에는 공사를 하지 않는다,
그동안 너무 힘들다고 하셨는데
내가 어제 두시간이상 설겆이를 하다 보니 그마음알겟더라,
어제 나가서 놀고 두시반정도에 집에 갔는데 설겆이 통해 설겆이가 하나가득
그것을 씻기 시작햇는데 4시가 넘어서 끝이났다,
아이고 다리야 설겆이 동안 서서 있으려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너무 아팠다,
참 우리 엄마 고생이 많다,
이제 쉬어도 될나이인데 왜그렇게 억척이신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그냥 소일거리로 시작한 식당인데
지금은 어쩔수 없이 식당에 매어있다,
그 모습을 보면 참 안되어보인다,,
비가 계속 와라,,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햇는데,
참 내일 산에 가야 하는데 아버님이랑 비가 오후에 그치겠지,
빗소리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