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자기것에 민감한 아이,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자기것을 양보하지 않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종종 친구랑 같은것을 가지고 싸우는적이많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은 벌어졌다,

어제 류랑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가 자꾸 류때문에 울면 친구 엄마가 속상할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했다,

알았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것을 가지고 싸우는 아이들 예전에는 내가 먼저 류를 야단을 쳤는데

요즘은 보고 있다가 류가 잘못한것이 아니거나

괜한 오해로 생긴싸움이면 잘 타이르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도 또 같은 것을 같겠다고 류친구가 하는 바람에 싸움이 났다,

류친구는 류에게 소리지르고 가지고 도망을 가던 류가 물건을 던지더니 손으로 때리려고 했다,

나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류를 앉히고 손을 들라고 했다,

손을 한참을 들고 있는아이

반성을 하면 엄마 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햇다,

친구는 놀러 왔다갔다 하고,,

혼자 벌서고 있으려니 화도 나겠지

그래도 잘 들고 있다,

한참후에 다시는 안그런다고 친구 울리지 않겠다고

그런데 한참후에,,류가 운다. 친구가 때렸단다,,

그러니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에고 모르겠다,

아이 키우는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그렇다고 매일 혼자 두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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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친구 없을때 혼내시지요 ㅠ.ㅠ

진주 2006-04-20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건 만두님 말씀이 옳아요.
유아심리는 참 희한해서, 친구가 어른한테 혼나는 걸 보면 그 다음부터는 그 아이를 더 무시하게 된대요. 늘 보면 류는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혹시라도 잘못한 거 있으면 가급적 친구가 없을 때 혼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일방적으로 한아이만 잘못한게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못하면 친구도 같이 혼내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아무래도 남의 아이라서 너무 심하게 혼낼 순(^^;) 없겠지만 어쨌거나 둘 다 같이 벌 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남의 아이 혼낸다고 툴툴거리는 엄마 있으면 그 엄마랑은 가깝게 안 지내는 게 좋겠죠. 교육의 교자도 모르니까..

울보 2006-04-20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네 저도 그래서 가급적이면 하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류가 너무 크게 잘못을 해서,,,
진주님 네 ,,
그렇게 할게요,
그런데 한번 그일로 인해서 좀 껄끄러운일이 있은후에 지금 이엄마는 아니지만 그냥 타인의 아이에게는 뭐라고 안해요, 류가 그렇다고 혼날짓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저녁에 류랑은 오늘 놀면서 있던일을 이야기 하면서 잘잘못을 이야기 해주는데,,
참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