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은행일을 보려고 나갔다가

공원에 들려서 잠깐 놀다가 왔다,

모처럼 찾아갔는데 날씨가 많이 차다,

그래도 즐겁게 뛰어놀고 들어왔다

집에 왔는데 류친구가 놀러왔다,

놀았지요,

그런데 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다,

언제나 무슨일인가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따라만 하는아이가 있고,

자기 주관을 내세워서 하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다,

그리고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하는아이가 있는가 하면 울어버리는 아이도 있다,

참 아이들이란 재미있다,

류는  새로운 놀이를 계속 시작은하는데 오래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친구랑같은 것을 가지면 처음에는 뺏기지 않으려 한다,

친구가 울어버리면 조금있다가 준다,

그리고 새로운 놀이를 찾는다,

자신과 놀던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친하게 놀면 화가나서 그냥 가버리고 삐져버린다,

.....

가끔은 같이 노는 친구가 너무 울어서 류가 혼이 날때가 많다,

하지만 어쩔수없다

양보도 배우고 친구를 감싸는 법도 배워야 할텐데,,

너무 욕심많은것은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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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7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동이라 그런가요?

울보 2006-04-17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래도 외동치고는 욕심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하늘바람 2006-04-17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외동 욕심 안많습니다. 제가 본 외동 다 그렇고요. 그리고 저도 외동이라 ^^
사실 친구를 잃을까 퍼주기 일수랍니다. 다른 건 몰라도 친구 욕심은 많은 데 친구에게 온 마음을 다 주는데 친구가 안 그러면 혼자 상처 받지요. 한 친구가 아니라 여러 친구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게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경험담입니다.

울보 2006-04-17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하늘바람님 그런거군요,
그런것같아요,
류가 친구들에게 잘 주어요,,그리고 놀다가 다른 친구랑 놀거나 하면 괜실히 신경질 내고요,,음,,알것같아요, 여럿이 두루두루 친하게 해주고 싶은데,,류가 잘 어울리지를 못해요 활달하지를 않아서,,,,,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