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랑 류랑 노래방에 갔습니다,
처음입니다,
우리 세식구 같이 노래방에 간것이요,
그러고 보면 옆지기랑 노래방은 사귈때 친구들이랑 간것이랑
저번에 식구들이랑 간것이 전부네요,
이제 자주자주 가려고요,,,,
저는 노래를 못하므로,,
류랑 옆지기랑,,,
옆지기가 눈을 감았군요,
어제 이발을 했습니다,
조인성 머리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ㅡ
저렇게 아주 짧게 치고 오는군요,,,
젊어보인다는 말에 너무 좋아합니다,
어둡고 지하라서,,
사진이 좀, 그러네요,,
마이크에 탬버린까지 들고,
류가 좋아햇습니다,
자주 데리고 가야겠어요,,
류 스트레스 해소해주러,,,,,,
우리 식구는 이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