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아니지 아침에 류랑머리카락을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류의말,,

"엄마 나아침에 아빠 보았다"

당연히 어제저녁에 들어왓으니 옆지기가 들어왓을때 류는 이미 꿈나라,

보았을테지,,류가 오늘 새벽4시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와서는 한 한시간 이상을 안자고있다가 다시 잠이들었다,

나는 역시 비몽사몽이었고,

그런데 아침에 옆지기는 5시에 일어난다,

새벽5시에 자명종 시계를 모두끄고 핸드폰 알람을 류에게 주었다,

류가 가지고 있다가 핸드폰이 울리니까 옆지기를 깨운모양이다,

옆지기 그소리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을 하면서 류랑 손인사도 하고 뽀뽀도 한모양이다,

그런데 나는 자고 있었다,

그러면서 류가 하는말,,

"엄마 미워"

으흐흐ㅡ 나오늘 류에게 찍혔다,

옆지기랑 방금통화하면서 그 이야기를 하니까 우리딸 최고란다,

요즘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정말,

그래도 내가 잘못한건 잘못한것이다,

미안하다 다음부터 안그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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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분이 류를 이뻐하는 이유가 있군요^^ㅋㅋ

울보 2006-03-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사랑받을 짓을 하지요,,제가 보아도 그래요,

hnine 2006-03-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유난히 보라색 옷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울보 2006-03-2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나인님 올겨울에 입은 이 코트랑 티셔츠가 있어서 아마그럴걸요,,
올겨울에 제가 보라색옷을 사주어서,,,

Mephistopheles 2006-03-21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은 엄마를 챙기고 딸은 아빠를 챙긴다고 하던데....^^
(딸이 필요해~! 딸이 필요해~!!)

울보 2006-03-2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키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지요 음,,그럼 어여 하나 더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