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갔다,,

언제나 그곳에 가면 류를 기다리는 외할머니와 사촌오빠가 있다,

오빠를 만나서 류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



류야,,머리모양이 이상하구나,

둘이서 놀이터에서 한시간을 넘게 놀다가들어왔다,



바람이 차가웠는데,

둘이는 춥지 않다고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조카녀석은 나랑 옆지기가 없으면 누구보다도 더 류를 잘 챙겨주는데

어른들이 있으면 괜실히 류에게 심통을 부린다,

음 그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종종 얄미울때가 있다,

그래도 어제는 잘 데리고 놀고,

더 오래 놀고 가지 않는다고 삐져버렸다,

류는 오빠가 너무너무 좋다고 한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3-20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다 그렇죠^^ 그네 타는 건 보는 거만으로도 좋네요^^

울보 2006-03-2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만두님이 최고,,

Mephistopheles 2006-03-20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들도 처가집 가면 재미있게 놀아주는 누나 하나가 있습니다.
이 누나가 엄청난 새침떼기 인데 우리 아들만 가면 좋아라 하고 같이 놀아주는 걸
보면 참 신기하더라구요

울보 2006-03-2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아이들도 자기네끼리 통하는 그무언가가 있는 모양입니다,,,

마태우스 2006-03-2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아주 의젓해 보입니다^^ 저 웃음, 어른들한테서는 볼 수 없는 웃음이죠.

울보 2006-03-2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태우스님 아마 아이들의 웃음과 어른들의 웃음의 차이는 조금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