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갔다,,
언제나 그곳에 가면 류를 기다리는 외할머니와 사촌오빠가 있다,
오빠를 만나서 류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

류야,,머리모양이 이상하구나,
둘이서 놀이터에서 한시간을 넘게 놀다가들어왔다,

바람이 차가웠는데,
둘이는 춥지 않다고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조카녀석은 나랑 옆지기가 없으면 누구보다도 더 류를 잘 챙겨주는데
어른들이 있으면 괜실히 류에게 심통을 부린다,
음 그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종종 얄미울때가 있다,
그래도 어제는 잘 데리고 놀고,
더 오래 놀고 가지 않는다고 삐져버렸다,
류는 오빠가 너무너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