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도 지나가고,,

햇살을 참 따스하고 바람은 차갑고,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었을때,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

얼마만에 만난 햇살인지,

부지런하게 청소하고 치우고,,

베란다에 앉았습니다,

나는 오전에 이 배란다에 앉아서 책을 들고,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를 너무 좋아라합니다,

우리 옆지기는 일요일 오전이면 이 햇살이 드는 거실에서 누워있는것을 아주 좋아라하지요,

오늘은 이 햇살이 너무 좋아서,,

가만히 앉아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그럼 마음도 따스해지고,,몸도 나른해지지요,

긴장했던 몸과 아프던 몸이 싹 내려가는듯한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너무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여러분들오 오늘은 기분이 좋으신가요,,

햇살이 좋은데,,

기분이 우울하시면 햇살과의 만남을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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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3-1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햇빛 받기, 우울을 없애는데 중요하답니다.

울보 2006-03-1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에이치 나인님 그래서 저는 아침이면 베란다로 나갑니다,,

물만두 2006-03-14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햇빛 못 쬐본지 구만년은 된 거 같아요^^

울보 2006-03-14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에게 제가 햇빛을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