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도 지나가고,,
햇살을 참 따스하고 바람은 차갑고,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었을때,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
얼마만에 만난 햇살인지,
부지런하게 청소하고 치우고,,
베란다에 앉았습니다,
나는 오전에 이 배란다에 앉아서 책을 들고,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를 너무 좋아라합니다,
우리 옆지기는 일요일 오전이면 이 햇살이 드는 거실에서 누워있는것을 아주 좋아라하지요,
오늘은 이 햇살이 너무 좋아서,,
가만히 앉아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그럼 마음도 따스해지고,,몸도 나른해지지요,
긴장했던 몸과 아프던 몸이 싹 내려가는듯한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너무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여러분들오 오늘은 기분이 좋으신가요,,
햇살이 좋은데,,
기분이 우울하시면 햇살과의 만남을 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