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맑게 웃는 아이,,

오늘은 너무나 의젓하고 착한 누나였다,

금요일이면 2가지 수업을 듣는데

시간터울이 조금 길다,

그 사이 친구가 수업을 듣는데,

동생이 있어서 내가 잠시 40분동안 데리고 있는다,

아직 돌도 되지 않는아이라 조금 힘이 드는데,

오늘 류는 그동안 말도 잘 듣고 누나처럼 아주 의젓하게 행동을 했다,

엄마가 동생때문에 동생이 자니 조금만 조용히 하라고 하기 전에 먼저 나 힘들다고 의자에 앉아있으라면서

자기는 혼자서 이것저것하면서 논다,

역시 많이 컷구나 하는것을 느낀다,

아침에도 내가 일어나는것이 힘들면,,

엄마,,내가 도와줄게,

이제 조금만 내가 힘든 기색을 하면 "엄마내가 도와줄게요?"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역시 내딸 이쁘다,

언제나 이렇게 해맑게 웃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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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1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실비 2006-03-1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류^^ 엄마를 닮아서 착하고 이쁜딸이 될거여요

ceylontea 2006-03-1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 제목 보고 류 사진인줄 알고 냅다 달려왔습니다.. 추천~~!! ^^
우리도 저렇게 해맑게 웃던 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하긴.. 요즘은 아이들때문에 우리도 웃고 살지요.. 흐흐..

울보 2006-03-1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네 요즘은 힘들어도 아이들 재롱에 웃음이 나오지요,
실비님 고마워요,,
물만두님 류의 대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