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ㄱ류가 한동안 기다리던 인어공주를 보러갔습니다,
요즘 유난히 연극을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자신의 인형들로 인형극을 하지요,,
오늘은 인어공주를 보았습니다,
아이는 너무 신나게 재미있게 즐겁게 보았습니다,
제가 옆에 앉지 않았는데,,
류랑 친구가 앉고 저는 그옆에 앉았는데도,,
혼자서 박수치고 소리지르면서 신나게 보더군요,,
어두워져도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박수도 칩니다,
그런데 이번 연극에서는 인어공주가 마녀를 물리치고 물거품이 되지를 않았지요,
아이는 더 신나 하더군요,,

류가 눈을 내리 떠서 잘 안보이네요,,

이상하게 인형극만 보고 사진을 찍고 오면 사진이 잘 안나오는듯해요,,후후
간만에 연극보고 신나서 집에와서도 계속 인어공주이야기만 합니다,
아이가 좋아라하니 다행입니다,
다음은 보물섬인데,,그것도 보러가자고 하네요,
그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