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류랑은 두번째 나들이입니다,

처음에는 잘 가던길을 이제는 울면서 가지 않으려고 해요,,

어두운것이 너무너무 싫다고 하네요,,

무섭다고 울어서 업고 한참을 지나서,,

안정을 찾았답니다,,



먼저 들어가면 공중전화부스에도 이렇게 물고기 수족관을 만들었답니다,,



냉장고 앞에서 류입니다,

잘 보시면 저기에도 수족관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즐기게 해놓은곳은 그래도 알록달록해서 인지 아주 좋아라하네요,,



상어가 무섭다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상어앞에서 한컷,,



저게 뭘까요??????????



음,,,이물고기 이름은 기억못합니다,



이건 아시지요,

수족관안에 머리를 넣으면 물속에 들어가있는 기분이 드는기분이 드는것인데,

저렇게 웃더라구요,

불가사리는 잡았다가 얼른 놓아버렸답니다,

어제 구입한 책이,

이책이요,

저녁에 택배아저씨가 가져다 주었는데,

정말로 이책을 보고 갔다면 더 좋았을듯합니다,

그래도 보고 와서 책을 찾아가면서 오늘 본이야기를 하더군요,

성공한 오늘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옆지기 이제 다시는 안간답니다,

몇번갔더니 심심하고 재미가 없답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재미있고 신기했는데 노상같은것 같아서 너무 시시하데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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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3-0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노란 물고기, '옐로우 탱'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 집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인 관계로^ ^

울보 2006-03-06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한번보고 외우지 못하겠더라구요,
역시 물고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군요,,네,,이제는 잊지 않겠습니다,

ceylontea 2006-03-0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쿠아리움 다녀오셨군요.. ^^ 물고기 사진 예쁘게 잘 찍어오셨네요.

울보 2006-03-0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론티님 어제 제부도 가기로 한것을 나중에 가기로 하고,,,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