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가끔 아니지,
옆지기가 시간이 나야 가는데
오늘같이 번접스럽고 어수선한 분위기 정말 싫다,
집중도 되지 않고,
찬찬히 책을 구경하기도 힘들다,
그러는 중에도 류를 위해 세일하는 책 몇권이랑,
시간을 구입을 했다,
팝업북이다,
그동안 보아오던 오즈의 마법사랑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랑은 다르지만,
그래도 류는 아주 좋아라한다,
거기 있는 모든것을 사달라는데 그건좀,,
이책도 구입을했다,
할인행사를 하길래,
인터넷보다야 적게 하지만,
그래도 본김에 한권장만.이런책은 그동안 몰랐던 책이라 류도 차안에서 오면서 보고 또 본다,
이책,
사고가 생기면 어떤이들이 도와주는지
아주 잘나와있다,
알록달록한 그림이 아이가 아주 마음데 드는모양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솔직히 그냥 읽고만 오려고 햇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사고 말았다,
경제 이야기 아직 이르다 할수도 잇지만,
아이랑 시장놀이를 하면서 종종 아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이책에서는 그런 재미난 이야기를 예로 들어놓아서 아이에게 읽어줄만하다,
괜찮은책인듯,
앞으로 더 열심히 읽어보아야지,
류에게 주는 설 선물이다,
참..
이거 한권 더 구입 지금 아빠랑 열심히 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