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받기 싫은 전화한통을 받앗습니다,

별로 받기 싫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어째서 이사람 전화가 나에게 받기 싫은 전화가 되었는지,

예전에는 참 안된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불쌍하다는생각이 더 듭니다,

돈 나보다 많고 살기도 편하고 아이들도 건강하고 남편도 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 여유롭게 지내도 될나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를 의심하는 병이 생겼다,

이것이 의부증일까?

아무튼 경제적인 여유도 있고,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수 있는데 어째서,

요즘 한창 힘든모양입니다,

갱년기를 전후해서 약간 정신적으로도,,

갱년기 그것 아주 무섭더군요,

아무튼 몇년전 이야기까지 들추어가면서 의심을 시작하는데 끝도 없습니다,

전 기억도 없는일을 기억해 달라고 하는데,,

에고,,

힘듭니다,

이런 전화는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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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8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누굽니까~ 요즘 님 아프신데 신경쓰이게 하다니...

반딧불,, 2006-01-1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분은 열심히 돌아다녀야합니다.
공부를 하던지 봉사활동을 하던지 그도 아니면 댄스스포츠를 배우던지..
방법없습니다. 어쨌든 그런 분들 보면 너무 슬퍼요.
우리가 보기엔 다 갖췄는데 말여요...

울보 2006-01-1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니까 정확히 따지면 저랑 사돈관계이지요,그런데 워낙허물없이 10년을 넘게 같이 살았으므로,,냉정하게 대하기는 그렇구요,
아무튼 그 분이 좀더 편안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성격이라고 워낙에 다혈질에 하고 싶은말은 다하는성격인지라,
어쩔도리가 없어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에고 정말로 참 세상은 묘해요,

2006-01-19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1-19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저랑 나이차이가 많아서요,,
그냥 편안하게 지내는 사이인데요,,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