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옆지기 생일,

음,,

아침이야 야근이라서 집에 오지 않았으므로,

미역국은 못먹었다,

저녁에 미역국을 끓여주어야지

그리고 케익도 하나 사고,

그리고 ,,

생일 뭐 대단한거냐고 하는 남자,

그래도 그 남자가 태어났기에 나랑 결혼을 했고,

그리고 류가 태어난것 아닌가,

요즘 많이 힘든어보인다,

편안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냥 평상시처럼,

맛난것 사주라고 하는데 뭐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로 좋다고하는남자,

좋아하는 생선 굽고,

미역국 끓여서 따뜻한 밥에

호호호

오늘은 즐거운 옆지기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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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1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날개 2006-01-11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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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차리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6-01-11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만두님 날개님 한상은 안차리기로 했는데요,
간단하게 먹기로 했습니다,그냥 밥처럼,,

울보 2006-01-11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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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1-1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군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울보 2006-01-11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울보 2006-01-11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434342

울보 2006-01-1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34343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