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류가 하는놀이입니다,
옆지기가 있으면 더 잘해주는데
저는 방어지럽힌다고 하지 말라고 하지요,,ㅎㅎ

류가 좋아라하는 이불을 뒤집어 씁니다,
그리고 으흐흐흐흐~~~~~~~~~~~~~하면서 돌아다니지요,
저럴때 거실에 모든 물건을 치워놓아야 합니다,
아무데나 밟고 지나가고 넘어져서요,

귀신놀이 끝낸 공주님입니다,

저에게 뒷모습을 보여주고는 마구 웃습니다,
왜?
저도 모르지요,
ㅎㅎ
그래도 혼자인데도 심심해 하지 않고 잘놀고 있어요,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