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류의 말말말,

가만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다가와서는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입술을 삐쭉 내밀고 내얼굴을 잡고는 볼에

살짝"쪽"하면서 "엄마 사랑해"

라고 하고 간다,

그리고

내가 자기랑 놀지 않고 혼자 다른것을 아주 열심히 하면

"엄마. 나 자꾸 화나게해?"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빈둥거리면

"엄마. 아침이야 아직도 자.."

라고 묻습니다,

ㅎㅎ

요즘은 말이 아주 많아졌어요,

아빠가 퇴근하면 말하기 아주 바쁘지요,

키도 많이 자라고 생각도 많이 자란것 같아요,

그런데 매일 춥다고 이렇게 집에만 있어서 괜실히 미안하네요,

내 몸이 조금 나아지면 어디를 구경을 가더라도 갈텐데,,

에고,,

지금은 열심히 춤추고 놀고 있지요,

요즘 춤추는것을 너무 좋아라해요,



아침에 물감놀이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얼굴이 동그랗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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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0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그 유명한 개다리춤~^^

울보 2006-01-0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아닌데 저때 아마,,기글스 춤춘다고 할때일거예요,

LAYLA 2006-01-0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엽다...저도 류같은 딸 낳고 싶어요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