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음,날씨가 많이 흐렸네요,
눈이라도 내리면 좋으련만,
펑펑,,
눈이 내리면 류랑 나가서 눈싸움이라 해보고 싶다,
요즘아프다는 핑계로 매일 방에서만 산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은 계속 우울하다,
아픈것도 속이 상한데
무정하게 말한디 옆지기 덕에 더 아파하고
에고,,
이러지 말자 하고는 또,
이렇게 앉아서
신세한탄하고 있으니,,
열심히 청소도 하고
열심히 류랑
가위질도 하고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리다가
심심해서
컴에 앉아서 뭐 재미있는일 없나하고 있다.
류는 아침부터 물감놀이를 했는데 더 하고 싶은데 내가 못하게 해서
속이 상한지
투덜투덜거리고 있다,
미안해라,,
야후가 하고 싶다고 하니
내가 잠시 양보를 해야지
그래서 열심히 놀아라
3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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