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렸더군요,

핸드폰으로 긴급재난경보가 와서,,

눈이 아주 많이 내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리 많이 쌓이지는 않았더군요,

아침에는 햇살도 따스했구요,

그래서 류랑 동사무소에 볼일을 보러갔었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눈싸움을 했지요,



장갑은 목에 걸로 저 맨손으로 얼마나 차던지,,



지금은 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엄마에게 던지기 위해서,,



던진다고 다가와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후후,아주 신이 났네요,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볼을 아주 따뜻하게 해주는 오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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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무조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울보 2005-12-21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너무해요,,언제나 류편이시군요,,ㅎㅎ

아영엄마 2005-12-2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도 재난경보 받으셨군요. 6시에 그런 문자 날아와서 깜딱~~ @@ 놀랐다지요.

울보 2005-12-21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종 비많이 오거나 눈많이 오거나 하면 오더라구요,,

sayonara 2005-12-2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눈빛에서 느껴지는 승부욕이... 아해야~ 넌 눈싸움이 아니라 소프트볼을 하지 그러니~ ㅎㅎㅎ ^^;

울보 2005-12-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사요나라님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