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렸더군요,
핸드폰으로 긴급재난경보가 와서,,
눈이 아주 많이 내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리 많이 쌓이지는 않았더군요,
아침에는 햇살도 따스했구요,
그래서 류랑 동사무소에 볼일을 보러갔었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눈싸움을 했지요,

장갑은 목에 걸로 저 맨손으로 얼마나 차던지,,

지금은 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엄마에게 던지기 위해서,,

던진다고 다가와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후후,아주 신이 났네요,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볼을 아주 따뜻하게 해주는 오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