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랑 아빠는 생신이 일주일 차이이다,
음,,
나는 며느리로써, 시아버님 생일 상을 정성껏 차려드렸다,
그런데 우리 새언니들은 이번 팔순잔치는 하지 않는모양이다,
엄마 말씀이 며느리에게 전화가 왔단다,
30인분 출장뷔페에 주문해놓았거든요, 그러니까 어머님이 밥이랑 만두국좀 준비해주세요,
아니 그러면 미리들 내려와서 만두를 빚던지,
당일날 아침에들 올거면서,,
나는 아무말 않는다
해봤자 어린 아이가 조잘거린다고 할것이고, 사이만 서먹해지니까
그냥 ..가서 설겆이나 열심히 하면 된다,
언제나 엄마만 고생이다,
오늘 내려갈려고 햇는데 엄마가 류도 아픈데 내일 아침에 오라고 한다,
나도 참,,가서 도와드려야 하는데 동생이 만두는 다 빚었다고 내일 아침에 와,,추워해서 응
하고 말았다,
정말 춥다,
옆지기는 독서실에서 공부중이고 류는 잠을 자고 나는 책을 읽고,,
음,,저녁을 뭘해먹지,,
우리아빠는 그래도 환갑에는 엄마가 일주일 음식을 해서 이틀을 잔치를 햇다,
칠순은 뷔페에서 사람들 다 초대해서 잔치를 햇다,
팔순은 제일 크게 해드려야 하는데 경기도 않좋고,그런데 뭘,,
그냥 웃는 아빠,,
역시 아빠생일은 춥다,
언제나 그랬다,
나어릴적에는 아빠생일날 아침이면 엄마가 동네어른들 모셔다가 아침을 대접했는데,
그때가 종종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면 우리 엄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