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게 온책들이 맣은데요,
죄송합니다,
월요일이나 되어야 인사를 드려야 할것 같아요,
아니면 내일쯤 ,
가시장미님 책 잘받았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오늘은 무지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오늘 우리 부엌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아주 폭탄이었거든요,
월요일에 제가 선물받은 책 자랑할게요,
모두들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