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게 온책들이 맣은데요,

죄송합니다,

월요일이나 되어야 인사를 드려야 할것 같아요,

아니면 내일쯤 ,

가시장미님 책 잘받았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오늘은 무지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오늘 우리 부엌을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아주 폭탄이었거든요,

월요일에 제가 선물받은 책 자랑할게요,

모두들 기다려 주세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5-12-1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요일까지 궁금증을 참아야겠군요. ^^

울보 2005-12-1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보물창고 2005-12-1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