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시댁에 갑니다,

처음으로 혼자서 갑니다,

예전에 같은 아파트살때는 혼자서도 갔었는데,,

그때는 잠깐만,,

늦은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내일 집에 오라고 하시네요,

김장을 하신다고,,

미리말씀을 해주시면 좋으련만,,

몇번전화가 왔습니다,

전철타고 올래. 그래라,

데리러 갈께준비하고 있어라..

음~~~~~~~~~~~~

아무튼 내일 10시경에 시댁에 가요,,

얼마나 하는지는 모릅니다,

오늘 아버님이랑 장을 보다가 두셨다고 하네요,

이틀전에 전화할때도 아무말씀이없으셔셔 몰랏거든요,

내일 가서 열심히 할게요,

잘 하지는 못해도,

김장은 큰아가씨 . 막내아가씨가 가져다 드셔셔 아주 많이할겁니다,

저요,,,

저는 친정에서 김장을 해오기로 햇거든요,

엄마는 워낙에 많이 하시기에,,그때 같이 배추사가지고 ,,저도 하러가지요,,

식당이라 워낙많이 하셔셔,,

내일 옆지기는 출근,,

그리고 오후에는 올해수능보는 아는 동생들 저녁을 사주기로 해서,

나가야 하고,,

내일 그러고 보니 바쁘네요.

오후에는 퇴근하는 옆지기랑 같이 가니 그나마,,

음,,

열심히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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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1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시겠어요. 그나저나 올 김장은 빨리 하시네요...

울보 2005-11-1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댁어르신들은 일찍하세요,
친정은 작년에 더일찍하셨는데 올해는 천천히하신데요,,
한 50포기하실라나,,,
시누들이 김치를 워낙에 많이 가져다 먹어서,,

날개 2005-11-19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김장하러 친정 와있어요..
좀전까지 마늘 한 양동이 까고, 절인 배추 씻어서 차곡차곡 재어놓고, 양념거리 섞어서 만들어놓고.... 했답니다..(마치 나 혼자 다 한것 같은 이 의기양양함이란~ ㅎㅎ)

울보 2005-11-20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그럼 지금이시간이면 날개님도 김장을 다 하셨겠다,,저는 이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