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오네요,
가만히 앉아있는데 거실창으로 갑자기 환한 불빛이,,
그러더니 우르르 쾅,,
깜짝 놀랐습니다,
거실창을 열고 밖을 보니 비가 오고 있네요,
가을비가 내리네요,
내일이면 거리에 낙엽들이 많이 떨어져 있겠지요,
내일은 추울까요,
모처럼 아이랑 나들이를 하려고 했는데,,
멀리는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으로,,
그래도 추워지면 추운대로,,
오후에 집을 보아달라는곳이 있어서,,
오전중에 간만에 ,,
오늘도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기에..
내일은 아침에 맛난 아침을 먹고 오랜만에 낙엽도 밟고,,버스를 타고,
잠시나마 우리 동네를 떠났다 올려구요,,
멀리 가냐구요,,
아니요,,
작은 외출이지요,,ㅎㅎ
거창한가,,
은행에 가야 하는데 그 은행이 우리 동네에 없어서요,,
그래서 멀리는 아니더라도,,
버스를 타고 가야해서요,,호호]
춥지 않기를 바라지요,,
이비는 내일 아침이면 그치겠지요,
그치고 나면 상쾌하려나,,,,